초원의 풍차와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대관령 선자령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설레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0월 13일 일요일 선자령 산행
하얀 눈 덮힌 겨울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휭휭 불고, 추위 때문에 정신이 없어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단풍철을 맞아 일요일에 잡았는데, 해는 간혹 구름 사이로 비추고, 기온은 움직이기에 적당하고, 구름이 덮혀 있고, 바람이 살살 불어 등산을 하기에는 쾌적한 날씨입니다.

예전에는 능선을 따라 올라갔면 넓은 초원과 풍차가 있는 코스로, 갔던 길로 그냥 되돌아 오는 코스였습니다.

오르다 보니 일행이 샘터로 돌아오는 길의 단풍이 멋지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예전에는 정신 없이 갔던 터라 이 단풍 길을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능선을 따라 가다 보면 잠시 단풍이 보이지만, 샘터 쪽 아래로 내려 오며보니, 참나무 군락지와 단풍나무가 주로 있습니다.
이 나무들이 노란색의 신비한 세상을 만들어 놓고 있었구요. 중간 중간에 물이 흐르는 곳에는 통나무로 계단을 만들어 운치를 더했네요.

이 코스는 봄에 와도 야생화 많은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야생화 안내판이 그렇치 않을까 하는 것을 짐작케 합니다.


534905b097c30b8baff13d3c50679175_1571013771_5665.jpg
534905b097c30b8baff13d3c50679175_1571013772_3472.jpg
534905b097c30b8baff13d3c50679175_1571013772_9089.jpg
534905b097c30b8baff13d3c50679175_1571013773_386.jpg
534905b097c30b8baff13d3c50679175_1571013773_9212.jpg
534905b097c30b8baff13d3c50679175_1571013774_7371.jpg
534905b097c30b8baff13d3c50679175_1571013775_7421.jpg
534905b097c30b8baff13d3c50679175_1571013776_7147.jpg
534905b097c30b8baff13d3c50679175_1571013777_5334.jpg
534905b097c30b8baff13d3c50679175_1571013778_1829.jpg99B65D3E5DA3ACBD2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동영상


공지사항